컬렉션

007 헤리티지 컬렉션

내 이름은 본드. 제임스 본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파이이자 뛰어난 안목으로도 잘 알려진 스타일 아이콘을 만나보세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인기 영화 프랜차이즈 기업인 EON 프로덕션과 함께 007 아카이브에서 본드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복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린넨과 실크 코튼 혼방 소재를 포함해 인기 있는 OB 원단과 함께 이 컬렉션에 영감을 준 상징적인 영화 속 장면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007 James Bond

1962 – 007 살인번호

숀 코네리는 자메이카를 모험하며 미스터리한 인물, Dr. No를 맞닥뜨렸던 영화 007 살인번호(1962)에서 상징적인 스파이 역할에 자연스럽게 몰입했습니다. 

 

리비에라 테일러드 핏 트라우저

영화 속 가장 유명한 장면을 기념하기 위해, 크랩 키 해변에서 허니 라이더를 처음 만났을 때 입었던 리비에라 블루 트라우저를 재탄생시켰습니다. 워싱 처리한 포르투갈산 면이 앤틱한 감성을 더하고 시그니처 사이드 잠금 장치로 O .B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이 아이템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무인도로 여행을 떠날 차례입니다…

 

007 James Bond

1965 – 007 썬더볼 작전

숀 코네리는 스펙터가 훔친 두 개의 핵폭탄을 찾기 위해 본드가 바하마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007 썬더볼 작전(1965)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깅엄 카프리 칼라 셔츠

007 썬더볼 작전 속, 헬리콥터에 탑승한 본드의 룩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깅엄 패턴에 카프리 칼라로 오리지널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화이트 타월 안감을 더해 해변가 또는 바에 어울리는 셔츠가 탄생했습니다. 

린넨 카프리 칼라 셔츠

본드가 바하마에서 착용한 네이비 컬러 린넨 셔츠도 놓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죠. 오리지널 디자인은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지만 레트로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리 칼라가 셔츠에 고급스러운 멋을 더해줍니다. 이탈리아에서 직조된 린넨이 더운 날씨에도 통기성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해변에서는 버튼을 오픈해서 입고 저녁에는 치노와 매치해서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007 James Bond

1969 – 007 여왕폐하 대작전

1969년, 본드가 트레이시 디 빈센조와 힘을 합쳐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를 물리쳤던 007 여왕폐하 대작전(1969)에서 조지 라젠비가 본드를 연기했습니다.

 

린넨 수트

컬렉션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007 여왕폐하 대작전 속 크림 린넨 코튼 수트입니다. 트레이시 디 빈센조를 만나기 전 포르투갈 호텔 장면 속, 본드는 밝은 핑크 셔츠와 함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테일러드 블레이저에 투 버튼 플래킷과 트윈 플랩 힙 포켓, 선글라스 또는 스마트 기기를 위한 싱글 웰트 체스트 포켓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세트로 제작된 트라우저 역시 테일러드 핏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던한 스타일을 지켜주는 플랫 프론트가 특징입니다

 

007 James Bond

 1979 – 007 문레이커

10년 후 로저 무어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는 007 문레이커(1979)에서 도난당한 우주 왕복선을 조사하기 위해 아마존 열대 우림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메리노 하프 지퍼 풀오버

어두운 밤, 드랙스의 부하 창과 칼 싸움으로 이어진 미션을 수행하던 본드는 그림자 속으로 숨기 위해 하프 지퍼 블랙 셔츠를 뒤집어 씁니다. 오리지널의 테일러드 핏과 동일하지만 니켈 도색 지퍼와 골지 칼라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하고 12게이지 이탈리아산 메리노 울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007 James Bond

1983 – 007 옥터퍼시

로저 무어가 연기한 본드는 007 옥터퍼시(1983)에서 수수께끼의 인물 옥토퍼시가 이끄는 보석 밀수 조직을 조사하기 위해 인도로 떠납니다.

 

해링턴 재킷 

카말 칸의 궁전을 공격할 때 본드는 스타일리시하면서 임무 수행을 위한 실용성을 갖춘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에서 생산한 면과 니켈 도색 지퍼 잠금 장치를 활용해 영화 속에서 본드가 착용했던 미드나잇 블루 해링턴 재킷을 재창조했습니다. 조절 가능한 버튼 소매와 4개의 웰트 앞면 포켓, 플랩 디자인이 기능성을 더해줍니다. 뛰어난 실용성으로 쌀쌀해진 저녁, 해변가 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때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Orlebar Brown

Orlebar Brown

Writer and expert